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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크루즈2

[ep1/2] 작은 공항에서 / 코찌 그리고 해방자 작은 공항에서 볼리비아에는 국제공항이 단 두 곳밖에 없다. 하나는 볼리비아에서 가장 높은 고지대, 수도 라파즈에 있고, 다른 하나는 가장 낮은 저지대 산타크루즈에 있다. 국제공항이라고는 하는데 우리나라 지방공항만도 못한 작은 사이즈. 그래도 그 안에 라운지가 있단 사실에 감사할 따름. 여행의 필수품 priority pass 챙겨 오길 잘했다. 코찌 그리고 해방자 난생처음으로 구멍을 뚫었다. 한국에서만 있었다면 결코 하지 않았을 시도다. 남미 사람들이 가운데 코 피어싱(stud)한 이들을 종종 봐온지라 도전의식이 생겼다. 문신처럼 영구적으로 남지도 않고 말이지. 해외체류를 하다보니 확실히 마음이 열린다. 개방적으로 된다. 젊게, 젊은 감각으로, 자유를 만끽하고 싶다면 해외로 나가시라. 지금 당장 떠나시라... 2023. 4. 12.
(중남미 볼리비아 여행 팁) 남미 보아항공 마일리지 적립 : 라파즈 코차밤바 산타크루즈 장기체류자 추천 (중남미 볼리비아 여행 팁) 남미 보아항공 마일리지 적립 : 라파즈 코차밤바 산타크루즈 체류자 추천 볼리비아여행 또는 체류하는 분들에게 꿀팁을 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보아항공마일리지 적립인데요. 먼저 볼리비아국적기인 보아항공 사이트 링크 첨부합니다. https://www.boa.bo/BoAWebsite 볼리비아에서 이용할 수 있는 비행기는 총 3개 1)보아항공사 2) 아마조네스 3) EcoJet 가 있습니다. 1-2-3 순서로 가격이 저렴해지는데(그리 큰 차이는 아님), 그 연유로는 항공시간, 연착/결항, 안전도 측면에서 보아항공이 으뜸이기 때문입니다. 여기 메인 홈페이지 메뉴 중 라고 주황색깔로 표시된 버튼을 클릭하셔요. 보아항공사 고객서비스 홈페이지입니다. 보아항공 고객서비스(마일리지) 홈페이지링크 .. 2018.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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