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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찌2

[ep1/2] 작은 공항에서 / 코찌 그리고 해방자 작은 공항에서 볼리비아에는 국제공항이 단 두 곳밖에 없다. 하나는 볼리비아에서 가장 높은 고지대, 수도 라파즈에 있고, 다른 하나는 가장 낮은 저지대 산타크루즈에 있다. 국제공항이라고는 하는데 우리나라 지방공항만도 못한 작은 사이즈. 그래도 그 안에 라운지가 있단 사실에 감사할 따름. 여행의 필수품 priority pass 챙겨 오길 잘했다. 코찌 그리고 해방자 난생처음으로 구멍을 뚫었다. 한국에서만 있었다면 결코 하지 않았을 시도다. 남미 사람들이 가운데 코 피어싱(stud)한 이들을 종종 봐온지라 도전의식이 생겼다. 문신처럼 영구적으로 남지도 않고 말이지. 해외체류를 하다보니 확실히 마음이 열린다. 개방적으로 된다. 젊게, 젊은 감각으로, 자유를 만끽하고 싶다면 해외로 나가시라. 지금 당장 떠나시라... 2023. 4. 12.
[해외문화 체험] 1. (볼리비아 코차밤바 타투샵) love and hate tatto shop : 남미 코 피어싱 스터드 80 볼리비아노 / 2. (유럽 체코 프라하) 남녀 공용 사우나 혼욕문화 : 현지 문화체험을 위한 코스 [해외문화 체험] 1. (볼리비아 코차밤바 타투샵) love and hate tatto shop : 남미 코 피어싱 스터드 80 볼리비아노 / 2. (유럽 체코 프라하) 남녀 공용 사우나 혼욕문화 : 현지 문화체험을 위한 코스 1. (볼리비아 코차밤바 타투샵) love and hate tatto shop : 남미 코 피어싱 스터드 80 볼리비아노 어머낫. 이게 뭘까요. 코걸이? 코찌? 아니면 그냥 #피어싱 ? 영어로는 stud 라고 하는데, 여기선 그냥 피어싱이라 하더군요. 수요일 저녁 아주아주 중요한 논문의 1차 초안을 보내놓고 그동안 줌바 쌤을 보며 하고 싶었던 코걸이를 하러 후다닥 달려갔습니다. 가게명은 Love & Hate Tattoo Parlour 입니다. (주소: Juan Capriles, C.. 2018.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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